손상향

“이젠 무술도 비즈니스야!”

강동관의 둘째. 첫째인 손책이 수련을 한답시고 세계를 떠돌아다니는 통에 사실상 강동관 관장을 맡고 있다. 대담하고 활발한 성격으로 비즈니스에 매우 능해서 그녀 밑에서 강동관은 나날이 커져만 간다. 자신감 넘치는 언행으로 강동관의 사범들은 무서운 보스로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오빠 손책이 볼 때는 마냥 사랑스럽고 귀여운 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