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권

“무술가들은 다 바보잖아. 랄랄라~”

강동관의 막내이자 손책, 손상향의 동생. 호쾌하고 듬직한 손책이나 세련된 여장부 손상향과는 달리 게임을 좋아하고 제멋대로 구는 철부지 같은 면모가 있다. 하지만 나름 자기 역할은 충실히 해서 공부도, 축구도, 외국어도 잘한다! 단 한 가지, 무술만은 손도 대기 싫어하는데… 아무래도 형 손책과 무슨 일이 있었던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