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손찬

“도원관은 내가 지킬게!”

전통의 무술도장 도원관의 무술 사범. 유비와는 달리 비룡권 실력이 날아다닌다. 당차고 똑 부러진 그녀는 최고의 비룡권 고수를 꿈꾼다! 하지만 함께 도원관을 지켜야 할 유비가 여기저기 퍼주기만 하는 통에 오늘도 고생, 또 고생. 그래도 어린 시절부터 함께 해온 유비와는 서로 죽고 못 사는 죽마고우!